▲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스몰비어 '오땅비어'는 브랜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갖춰 꾸주한 인기속에서 가맹점이 개설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스몰비어 '오땅비어'는 브랜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갖춰 꾸주한 인기속에서 가맹점이 개설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스몰비어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오땅비어’가 오는 20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에서 진행하는 제 11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오땅비어는 하이트진로 주류관에 입점, 천편일률적인 스몰비어전문점에서 벗어나 오징어, 땅콩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로 차별성 있는 아이템으로 소개되고 있다.


스몰비어 치열한 경쟁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브랜드로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고, 테이블당 단가가 높게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땅비어’측은 "이번 박람회에서 넓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본사 전문가들을 배치, 전문적인 1:1 상담이 현장에서 이뤄지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땅비어 부스를 방문하면 브랜드 경쟁력을 확실히 볼 수 있고, 자세한 창업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스몰비어 창업이나 맥주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