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넷마블 권영식 대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성공 인프라"
임한별 기자
1,911
공유하기
![]() |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15일 오후 서울 구로동 지밸리컨벤션홀에서 그간의 성공 노하우와 글로벌로 향하는 자사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1st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준혁 의장을 비롯해 권영식 대표,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 이승원 글로벌&마케팅총괄 부사장 등 넷마블 주요 경영진과 개발 스튜디오 대표 9명이 참석했다.
이날 넷마블은 대형 신작 라인업을 비롯해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성공 인프라 ▲글로벌 도전 전략 ▲지난 15년 간의 변화와 선택의 순간 등 다양한 전략과 청사진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RPG, 캐주얼 퍼즐, 스포츠, 슈팅 액션, 전략 등 총 31종의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출시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우수한 게임으로 전세계 고객들의 삶을 즐겁게 한다'라는 모토 아래 3,5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 최고의 게임 포털 '넷마블'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각지에 있는 7갱의 해외 법인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