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뷔페 비롯해 국수, 치킨 등 여름보양식 눈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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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에선 지쳐있던 몸을 추스리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섰다.
먼저,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특별보양식 ‘돌솥삼계탕’을 평일 오후 4시 이후 및 주말, 공휴일에 제공하고 있다.
자연별곡 돌솥 삼계탕은 신선한 닭고기에 국내산 수삼, 마늘을 넣고 매장에서 직접 정성을 다해 푹 고아내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살얼음이 낄 만큼 시원한 육수를 부어먹는 새콤달콤 한치물회와 물냉면 역시 짜릿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무더위에 지친 이들의 눈길을 끈다.
외식 프랜차이즈 오리전문 브랜드인 '옛골토성'에서도 한방삼계탕을 새롭게 출시했다.
여름보양특선인 '한방삼계탕'은 HACCP와 친환경인증 받은 농장에서 키운 전통 토속 영계를 사용해 쫀득하고 담백한 맛에 음나무, 복분자, 녹각, 헛개 등 몸에 좋은 한방재료를 첨가한 옛골토성만의 맛을 내고 있다.
한편, 옛골토성은 기존의 대형매장에서 도심형 창업아이템으로 '옛골토성 어반'을 새롭게 런칭하고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입맛을 당기는 새콤함으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신메뉴 초계국수를 선보였다. 식초와 겨자로 맛을 낸 동치미 국물에 닭고기와 백김치, 배, 오이 등을 고명으로 올렸다.
일품 삼겹살구이 3조각과 샐러드, 유부초밥을 함께 내는 초계국수 차림상으로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투표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에게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라인 교환권을 증정한다.
한편 젊은 층 사이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치킨 역시 간편하게 먹기 좋은 복날 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매니아'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바삭 오·감·치·킨은 오징어튀김, 감자튀김, 핫치즈볼로 구성된 사이드메뉴 ‘바삭 오·감·치’에 후라이드 치킨이 추가된 메뉴다.
바삭 오·감·치가 출시 보름 만에 기존 10여종의 사이드 메뉴를 제치고 판매량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자 업그레이드 메뉴를 선보인 것.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열대과일의 풍미로 하와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와이안 버거를 출시했다.
스파이시 징거 휠레와 파인애플 슬라이스에 상큼한 화이트파인 소스가 어우러졌다. KFC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하와이안 버거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디저트 쁘띠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이벤트는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먼저,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특별보양식 ‘돌솥삼계탕’을 평일 오후 4시 이후 및 주말, 공휴일에 제공하고 있다.
자연별곡 돌솥 삼계탕은 신선한 닭고기에 국내산 수삼, 마늘을 넣고 매장에서 직접 정성을 다해 푹 고아내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살얼음이 낄 만큼 시원한 육수를 부어먹는 새콤달콤 한치물회와 물냉면 역시 짜릿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무더위에 지친 이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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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오리전문 브랜드인 '옛골토성'에서도 한방삼계탕을 새롭게 출시했다.
여름보양특선인 '한방삼계탕'은 HACCP와 친환경인증 받은 농장에서 키운 전통 토속 영계를 사용해 쫀득하고 담백한 맛에 음나무, 복분자, 녹각, 헛개 등 몸에 좋은 한방재료를 첨가한 옛골토성만의 맛을 내고 있다.
한편, 옛골토성은 기존의 대형매장에서 도심형 창업아이템으로 '옛골토성 어반'을 새롭게 런칭하고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입맛을 당기는 새콤함으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신메뉴 초계국수를 선보였다. 식초와 겨자로 맛을 낸 동치미 국물에 닭고기와 백김치, 배, 오이 등을 고명으로 올렸다.
일품 삼겹살구이 3조각과 샐러드, 유부초밥을 함께 내는 초계국수 차림상으로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투표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에게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라인 교환권을 증정한다.
한편 젊은 층 사이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치킨 역시 간편하게 먹기 좋은 복날 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매니아'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바삭 오·감·치·킨은 오징어튀김, 감자튀김, 핫치즈볼로 구성된 사이드메뉴 ‘바삭 오·감·치’에 후라이드 치킨이 추가된 메뉴다.
바삭 오·감·치가 출시 보름 만에 기존 10여종의 사이드 메뉴를 제치고 판매량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자 업그레이드 메뉴를 선보인 것.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열대과일의 풍미로 하와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와이안 버거를 출시했다.
스파이시 징거 휠레와 파인애플 슬라이스에 상큼한 화이트파인 소스가 어우러졌다. KFC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하와이안 버거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디저트 쁘띠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이벤트는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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