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시원한 맥주를 즐기거나 빙과류 등 더위를 식혀주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이러한 여름철 대박을 노리는 예비창업자는 타 업종에 비해 폐점률이 비교적 낮다는 치킨집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지금, 독보적인 브랜드경쟁력을 통해 비수기 없는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하는 햅쌀베이크치킨전문점 땡큐맘이 각광받고 있다.

여름 창업, 3가지만 공략하면 사계절 성수기 매출 충분해

치킨 프랜차이즈 '땡큐맘치킨'(www.tkmomck.com) 은 수확한 신선한 국내산 햅쌀파우더를 입혀 구운 햅쌀베이크치킨을 앞세워 오븐치킨 업계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햅쌀베이크치킨은 쌀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오븐에 구워 다소 불쾌할 수 있는 기름 냄새도 나지 않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후라이드 치킨을 뛰어 넘는 바삭한 식감을 살린 햅쌀베이크치킨은 건강과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제 격이다.

깔끔하고 모던한 카페형 인테리어는 메뉴의 맛을 더욱 돋운다. 일반 치킨집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 구매력을 가진 성인고객, 특히 주부를 사로잡았으며 이를 위해 이른 낮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파스타, 샐러드, 에이드, 커피 등 점심식사나 티타임에 적합한 메뉴를 판매하기 때문에 실제로 낮 시간대 모임장소로 활용하는 주부 고객의 비율이 높다.

땡큐맘치킨 호평점을 즐겨 찾는 유지혜 씨는 “매장이 워낙 깔끔한 데다 식사와 커피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동네엄마들과 간단하게 브런치를 즐길 때 애용하고 있다”며 “다른 치킨집이나 음식점은 아이를 데리고 가면 자리를 벗어나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눈치 보느라 바빴는데 땡큐맘치킨은 좌식테이블 덕분에 아이가 제 집에서 먹듯 편안하게 먹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홀 위주의 운영으로 인건비 절감이 가능해 많은 부부창업자에게 적합한 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배달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치킨전문점은 보통 배달 직원을 고용하기 때문에 추가 인건비가 발생하지만, 땡큐맘은 3명 정도의 인력으로도 수월한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으며 방문 포장 시 2,000원을 할인 해주는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통해 운영의 가성비와 매출을 높였다.


땡큐맘치킨 창업지원본부 김세훈 팀장은 “치맥을 즐기는 젊은 층뿐 아니라 가족과의 간편한 외식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중장년층 등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땡큐맘 만의 운영시스템은 타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강점이다”며 “현재 땡큐맘치킨 만의 파격적인 창업지원혜택을 제공하면서 통해 신규창업자와 리뉴얼창업을 희망하는 재창업자의 상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활발한 개설사업을 진행 중이다”며 땡큐맘의 현 상황을 알렸다.

한편, 착한치킨 땡큐맘치킨은 의성군과 MOU협약을 체결, 의성 마늘과 고창 무 등 지역 특산물과 연계하여 신토불이 안심먹거리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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