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공항패션] 크리스탈, 무심한듯 시크한 캐주얼룩


평범한 캐주얼룩이지만 스타일이 살아 있다. 걸그룹f(x) 멤버 크리스탈의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이 포착됐다.



8월 7일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차 출국하는 크리스탈은 연예계의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공항패션] 크리스탈, 무심한듯 시크한 캐주얼룩
이날 크리스탈은 무심한 듯 편안한 캐주얼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브라운 레더 백을 착용해,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패션에 세련미를 더했다.



크리스탈이 선택한 구찌 숄더백은 GG 로고와 더블 플랩 커버 장식이 특징적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새롭게 선보이는 핸드백 라인으로 시크한 감각과 실용적인 스타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공항패션] 크리스탈, 무심한듯 시크한 캐주얼룩
한편, f(x)가 참석하는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은 광복 70년을 기념해 오는 9일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디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