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이민정, 아침에도 피부가 ‘반짝반짝’ 백은 ‘더 반짝반짝’
‘이민정’


우 이민정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산 후 본격적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지난 8일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프렌치시크 스타일의 룩을 선보였다.


[★공항패션] 이민정, 아침에도 피부가 ‘반짝반짝’ 백은 ‘더 반짝반짝’
사진 속 이민정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를 보여줬다. 블랙 셔츠 드레스와 청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블랙 스웨이드 백을 함께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이민정의 숄더백은 구찌의 ‘디오니서스 백’으로 알려졌으며, 더블 타이거 헤드 클로져 장식이 돋보인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찾는 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공항패션] 이민정, 아침에도 피부가 ‘반짝반짝’ 백은 ‘더 반짝반짝’
한편, 이민정은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구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