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컴백 앞두고 절정 치닫은 '19금 섹시미'

'현아'


솔로 컴백을 앞둔 포미닛 현아가 파격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8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앨범 티저 이미지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화려한 퍼 재킷을 걸친 현아는 청바지에 속옷 상의만 입은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을 뽐낸 현아는 고급 외제차에 걸터앉아 도발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기도 했다.


현아, 컴백 앞두고 절정 치닫은 '19금 섹시미'

포미닛 활동과 더불어 지난 2012년부터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현아는 그 동안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만들어내며 섹시아이콘이자 여성 솔로아티스트의 영역을 지켜왔다.



약 1년만에 발매 될 현아의 새 미니음반 '에이플러스' 역시 제작 전반에 현아가 주도적으로 참여, 앞선 활동과 완전히 차별화될 음악적 변신과 퍼포먼스를 준비 중에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한편 현아는 현재 미니 4집 '에이플러스(A+)'의 막바지 음반 작업에 돌입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