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과거부터 섹시점수는 'A+'

역시 '섹시 현아'다. 가수 현아가 침대 위에서 관능미 넘치는 모습을 연거푸 선보이고 있다.

현아는 과거 '코스모폴리탄'과 촬영한 화보 속에서 현아는 침대 위에서 관능미 넘치는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현아의 야릇한 표정과 핫팬츠로 드러난 각선미와 매끈한 바디라인 몸매는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또 현아는 과거 미니 솔로앨범 '빨개요'를 통해 티저 화보 공개 당시 현아는 흰색 란제리 화보를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 밖으로 드러난 현아의 글래머한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화보 외에도 현아는 자신의 SNS에 침대 위에 누워 찍은 사진들을 올려 섹시미로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침대 위에서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정식컴백에 앞서 19금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해 이틀 만에 유튜브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아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는 오는 21일 오후 12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