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억소리나는 각선미’에서 이젠 '유라에 밀려'
문예진 인턴기자
4,126
공유하기
![]() |
'이혜영 다리보험'
이혜영의 다리보험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이혜영은 대한미국 최초의 다리보험 가입자로 섹시 스타의 아이콘이었다. 이혜영은 길고 날씬한 각선미의 소유자로 12억짜리 다리보험 가입을 들었었다.
하지만 얼마 전 이혜영이 12억 원짜리 다리 보험을 해지한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혜영은 "당시 다리맵시가 뛰어난 사람이 없었다. 다리 보험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가입할 만한 다리라고 칭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영은 "그런데 시간이 흘러 보니 쓸데없는 보험이라고 생각했다"며 다리 보험 해지 이유를 설명하며 보험 해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밖에도 다리보험을 든 국내스타로는 걸스데이 유라가 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