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 같다"...소유진, 가희 몸매 '극찬'
문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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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 1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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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가희'
지난 1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소유진은 가희의 명품 11자 복근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홍석천이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라고 운을 떼자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완벽하다"며 "샤워할 때 나도 모르게 가희 언니의 몸을 보게 된다. 예술 작품같이 예쁘다"고 칭찬해 가희를 부끄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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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살아있네. 내 복근 죽지 않았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여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핑크톤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가희의 11자 명품 복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냈다.
<사진=가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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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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