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가희' 
배우 소유진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과거 소유진이 예찬한 가희의 명품11자 복근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소유진은 가희의 명품 11자 복근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홍석천이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라고 운을 떼자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완벽하다"며 "샤워할 때 나도 모르게 가희 언니의 몸을 보게 된다. 예술 작품같이 예쁘다"고 칭찬해 가희를 부끄럽게 했다.



또한 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살아있네. 내 복근 죽지 않았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여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핑크톤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가희의 11자 명품 복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냈다.


<사진=가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