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상중, 진지벗고 애교장착 '웃겨'
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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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중'
김상중이 진지한 모습을 벗고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힐링캠프-500인’을 찾은 김상중이 EXID의 위아래 댄스로애교를 대방출했다.
8월 31일 방송되는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대한민국 대표 시사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얘기를 풀어낼 예정인 가운데, 그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상중은 한 남성 MC의 요청으로 500인 MC로 등장한 EXID 하니와 함께 ‘위 아래’ 춤을 추며 애교의 절정을 보여줬다. 김상중은 “매우 쑥스럽다”면서도 큐티한 매력을 발산하며 애교 넘치는 춤사위로 500인의 MC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또 김상중은 신조어와 줄임말을 섭렵하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작업하는 겁니다”라는 등 애교 넘치는 화법을 선보였다. 일일이 아이컨택을 하며 ‘눈 웃음’으로 MC들을 사로잡은 뒤에는 ‘건치미소’로 화답해 그 어느 때보다 웃음이 만발했다.
애교 넘치는꽃중년,김상중의 큐티한 매력은 8월 31일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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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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