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재료에 뛰어난 맛까지 ‘브랜드 열풍’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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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뛰어난 맛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 브랜드는 우리나라의 전통 요리법을 활용하면서 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속에 작은 일본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분식 프랜차이즈 '아리가또맘마'는 일본식 요리에 국내산 신선재료를 통해 독특한 맛을 선보이고 있어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들어 아리가또맘마는 새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7일, 송파동 본사에서 성공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프리미엄 쌀 브랜드 미사랑인들이 론칭한 니드맘밥은 매장에 정미기를 두고 그날 사용할 쌀만 정미해 신선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가마솥에 밥을 지어 쌀밥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3대를 이어 온 무형문화재가 구현한 전통 방식의 가마솥을 매장에 걸고 끼니마다 갓 지은 밥을 제공해 고객 감동을 이끌어냈다.
신미경 홍대닭갈비는 정통 조리법인 닭고기와 야채를 함께 볶았던 것을 닭고기를 초벌로 익힌 후 채소와 섞어 다시 한 번 볶는 요리법으로 살짝 바꿨다. 이로 인해 식감을 살리면서 닭고기의 비린내를 없앴다. 닭갈비를 볶는 구이판도 독특하다.
자체 특수 주문한 5.5~7.5㎏의 무쇠판을 쓴다. 열전도율이 우수해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소 파괴를 막을 수 있고, 닭갈비의 맛을 최대한 살려 창업시장에서도 인기다.
닭강정 브랜드 가마로강정도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하고 전통 요리법인 가마솥에 튀겨 닭강정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소화가 힘든 밀가루 대신 열량이 낮고 소화율이 우수한 쌀가루를 반죽에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100% 해바라기만을 사용해 건강을 챙겼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에 성공하면서 소규모 밥버거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브랜드는 뚱스밥버거 크라운이다. 참치밥, 버섯밥, 계란밥, 해물밥 등 밥버거의 기본이 되는 밥에 다양한 재료를 넣은 영양밥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업그레이드 했다.
한국속에 작은 일본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분식 프랜차이즈 '아리가또맘마'는 일본식 요리에 국내산 신선재료를 통해 독특한 맛을 선보이고 있어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들어 아리가또맘마는 새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7일, 송파동 본사에서 성공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프리미엄 쌀 브랜드 미사랑인들이 론칭한 니드맘밥은 매장에 정미기를 두고 그날 사용할 쌀만 정미해 신선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가마솥에 밥을 지어 쌀밥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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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맘밥 새우볶음밥 |
여기에 3대를 이어 온 무형문화재가 구현한 전통 방식의 가마솥을 매장에 걸고 끼니마다 갓 지은 밥을 제공해 고객 감동을 이끌어냈다.
신미경 홍대닭갈비는 정통 조리법인 닭고기와 야채를 함께 볶았던 것을 닭고기를 초벌로 익힌 후 채소와 섞어 다시 한 번 볶는 요리법으로 살짝 바꿨다. 이로 인해 식감을 살리면서 닭고기의 비린내를 없앴다. 닭갈비를 볶는 구이판도 독특하다.
자체 특수 주문한 5.5~7.5㎏의 무쇠판을 쓴다. 열전도율이 우수해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소 파괴를 막을 수 있고, 닭갈비의 맛을 최대한 살려 창업시장에서도 인기다.
닭강정 브랜드 가마로강정도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하고 전통 요리법인 가마솥에 튀겨 닭강정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소화가 힘든 밀가루 대신 열량이 낮고 소화율이 우수한 쌀가루를 반죽에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100% 해바라기만을 사용해 건강을 챙겼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에 성공하면서 소규모 밥버거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브랜드는 뚱스밥버거 크라운이다. 참치밥, 버섯밥, 계란밥, 해물밥 등 밥버거의 기본이 되는 밥에 다양한 재료를 넣은 영양밥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업그레이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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