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브런치 메뉴를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프리미엄 델리미트 4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비프 파스트라미’, ‘터키 브레스트’, ‘치킨 브레스트’, ‘홀머슬햄’으로 통살코기를 그대로 사용해 고기 본연의 맛과 담백함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뉴욕, 유럽 등의 델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정통 델리미트 스타일로 샌드위치, 샐러드, 브런치용으로 사용하기에 알맞은 두께로 슬라이스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정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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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에서 장시간 천천히 조리하는 슬로우 쿡 (Slow Cook) 조리 방식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완성했다.

비프 파스트라미는 갈릭 블랙 페퍼의 풍미가 뛰어난 뉴욕 스타일 샌드위치용 소고기 제품이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수퍼푸드인 터키 브레스트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씹히는 고기의 식감과 뛰어난 풍미를 자랑한다.

치킨 브레스트는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오븐에 구워 담백한 맛을 더욱 살렸다. 기존의 퍽퍽한 식감에서 벗어나 육즙이 가득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홀머슬햄은 100% 국내산 돼지 뒷다리를 참나무로 훈연한 정통 델리미트이다. 갈지 않은 통 고기를 그대로 사용해 육질이 살아있어 씹는 맛을 더했으며 훈연의 풍미 또한 느낄 수 있다. 특히 합성 아질산나트륨과 같은 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한 7無첨가 제품으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