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김사랑, '빠져들 거 같은 눈동자'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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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우먼 인 티아라' 15 FW 프레젠테이션은 지난 2003년 제이에스티나 탄생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품들에 영감을 부여한 뮤즈들의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또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의 히스토리컬 피스 및 핸드백의 티아라 장식 변천사 등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제이에스티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을 각각의 존을 통해 구성하고 모든 공간을 'TIARA HOUSE'라는 하나의 공간으로 명명해 재탄생 시켰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2015년부터 제이에스티나와 함께하며 매 시즌 이슈몰이를 한 배우 송혜교를 비롯해 김사랑, F(X) 빅토리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 매거진 편집장, 패션 디렉터 외 유명 포토그래퍼 등 수많은 피션 피플들 또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한 신제품은 전세계 174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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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