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핏으론 질 수 없다' 라이트한 컬러의 데님진을 입은 나인뮤지스의 현아-민하-경리가 늘씬한 다리에 꼭 맞는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지난 9월 4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리바이스 뉴 우먼 데님 컬렉션’ 팝업스토어 행사에 연기자 김소은, 차예련, 한그루와 가수 아이비,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현아-경리-민하가 참석했다. 본 행사는 9월 4일 금요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리바이스 여성 데님은 지난 2년 동안 세계 주요 10개 도시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체형, 사이즈, 나이 등에 따라 선호하는 데님 스타일을 과학적으로 테스트해 편안한 착의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스타패션 스타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