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발길 끊이지 않는 문전성시의 비밀은 2천만원 들인 리모델링 창업!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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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도 180도 달라졌다는 바른치킨 반포영동점 이경녀・양은정 점주.
이경녀 점주는 총 8년 간 치킨호프집을 운영했다. 하지만 6년 차가 되면서 새로운 인테리어와 메뉴,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내세우는 경쟁업체에게 뒤쳐지며 매출 부진의 늪에 빠졌다.
폐업과 재창업을 고민하던 중, 2천만원이라는 최소비용을 들여 바른치킨으로 업종전환에 성공한 지인에게 바른치킨 브랜드를 추천 받아 곧바로 바른치킨 매장을 방문했다.
이 점주는 요즘 소비자의 성향과 니즈에 딱 맞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몸에 좋기로 소문난 ‘현미’를 입힌 치킨이라는 차별성, 다양한 메뉴를 갖춘 바른치킨 브랜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
바른치킨으로 리모델링 창업을 결심한 이 점주는 본사에 연락해 업종변경 상담을 받았고 의탁자 재사용 등 비용 절감을 통해 총 인테리어 비용 1,900만원, 2주간의 신속하지만 꼼꼼한 공사를 통해 오래되어 칙칙하고 어두웠던 26평 매장을 환하고 세련된 최신 매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이 점주는 친구인 양 점주와 함께 공동운영을 시작했다. 한가한 시간 대에는 둘이서 충분히 운영이 가능했고, 피크타임에만 아르바이트 직원을 고용했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었다.
바른치킨 반포영동점은 오픈한 지 두 달이 되지 않았지만, 두 점주의 철저한 매장 위생관리와 정성이 가득 담긴 메뉴를 통해 현재 150만원 이상의 평균 일매출을 자랑하며 반포 지역의 트렌디한 치킨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특히 ‘현미바사삭치킨’의 고소함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데 성공했으며, 치즈떡볶이 순살 퐁듀 세트, 카사바칩 등의 알찬 메뉴구성과 독특한 메뉴명을 통해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이 점주와 양 점주는 계약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바른치킨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리모델링 시공이 단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완료 되었으며, 이 기간동안 본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부터 조리 교육, 서비스 교육, 주류 교육 등 운영에 있어서 놓쳐서 안 될 부분을 세심하게 지도 받았다.
오픈 후에도 담당SC(Store Consultant)가 꾸준하게 매장을 방문하여 개선사항을 체크하고 매출 상승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직원 고용 시, 교육아카데미 팀장이 직접 매장을 찾아가 조리법이나 서비스 부분을 교육시킨다.
이처럼 매장의 매출과 홍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해결안을 마련해 주는 본사에게 신뢰가 매우 크다고 말한다.
한편, 바른치킨은 20평 기준 2천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리모델링 창업비용과 탄탄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보창업자뿐 아니라 매출부진에 힘겨워하고 있는 재창업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월 한달동안 9개 매장을 계약,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바른치킨 가맹개설 및 창업 지원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치킨 홈페이지(www.barunchicken.com) 참조.
이경녀 점주는 총 8년 간 치킨호프집을 운영했다. 하지만 6년 차가 되면서 새로운 인테리어와 메뉴,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내세우는 경쟁업체에게 뒤쳐지며 매출 부진의 늪에 빠졌다.
폐업과 재창업을 고민하던 중, 2천만원이라는 최소비용을 들여 바른치킨으로 업종전환에 성공한 지인에게 바른치킨 브랜드를 추천 받아 곧바로 바른치킨 매장을 방문했다.
이 점주는 요즘 소비자의 성향과 니즈에 딱 맞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몸에 좋기로 소문난 ‘현미’를 입힌 치킨이라는 차별성, 다양한 메뉴를 갖춘 바른치킨 브랜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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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으로 리모델링 창업을 결심한 이 점주는 본사에 연락해 업종변경 상담을 받았고 의탁자 재사용 등 비용 절감을 통해 총 인테리어 비용 1,900만원, 2주간의 신속하지만 꼼꼼한 공사를 통해 오래되어 칙칙하고 어두웠던 26평 매장을 환하고 세련된 최신 매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이 점주는 친구인 양 점주와 함께 공동운영을 시작했다. 한가한 시간 대에는 둘이서 충분히 운영이 가능했고, 피크타임에만 아르바이트 직원을 고용했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었다.
바른치킨 반포영동점은 오픈한 지 두 달이 되지 않았지만, 두 점주의 철저한 매장 위생관리와 정성이 가득 담긴 메뉴를 통해 현재 150만원 이상의 평균 일매출을 자랑하며 반포 지역의 트렌디한 치킨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특히 ‘현미바사삭치킨’의 고소함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데 성공했으며, 치즈떡볶이 순살 퐁듀 세트, 카사바칩 등의 알찬 메뉴구성과 독특한 메뉴명을 통해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이 점주와 양 점주는 계약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바른치킨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리모델링 시공이 단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완료 되었으며, 이 기간동안 본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부터 조리 교육, 서비스 교육, 주류 교육 등 운영에 있어서 놓쳐서 안 될 부분을 세심하게 지도 받았다.
오픈 후에도 담당SC(Store Consultant)가 꾸준하게 매장을 방문하여 개선사항을 체크하고 매출 상승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직원 고용 시, 교육아카데미 팀장이 직접 매장을 찾아가 조리법이나 서비스 부분을 교육시킨다.
이처럼 매장의 매출과 홍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해결안을 마련해 주는 본사에게 신뢰가 매우 크다고 말한다.
한편, 바른치킨은 20평 기준 2천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리모델링 창업비용과 탄탄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보창업자뿐 아니라 매출부진에 힘겨워하고 있는 재창업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월 한달동안 9개 매장을 계약,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바른치킨 가맹개설 및 창업 지원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치킨 홈페이지(www.barunchicken.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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