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여성의류 쇼핑몰 ‘바이모덱’

“저희 제품을 한 번도 구입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구매해본 사람은 없도록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이모덱(대표 김연진,www.bymodek.com)’은 Marie.k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여성 핸드백 이름인 모덱(modek)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다.

모덱백과 어울리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여성의류 스타일을 제안하며 최근 20,30대 주요 타깃층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연진 대표는 대학에서 의류디자인을 전공한 후 파리 에스모드 하계연수, 셀린느 런던지사 근무, 이상봉 메인 디자인실 근무 등을 통해 꾸준히 패션과 디자인에 대한 감각을 길러왔다.

김 대표는 “패션 디자이너의 길은 중학교 때부터 준비해왔을 만큼 패션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며 “그렇기 때문에 보다 좋은 소재와 품질, 그에 알맞은 착한 가격으로 단지 유행만 좇는 스타일이 아닌 최신 트렌드와 자기 자신의 개성을 섞은 완벽한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바이모덱은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인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브랜드 컨셉에 맞게 모던하고 화려한 백과 그에 걸맞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여기에 가격 대비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고 여성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며 창업이래 매출 역시 꾸준히 성장 중이다.

바이모덱의 제품을 한 번도 구입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구매해본 사람은 없도록 최상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는 김 대표는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SNS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여 쇼핑몰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쇼핑몰을 오픈하고 아직까지 반품된 물건이 단 하나도 없을 정도로 완벽한 검수작업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창업이래로 지금까지 반품된 경우가 전혀 없었다. 항상 택배 보내기 전에 꼼꼼하게 검품하기 때문에 불량을 받아볼 일이 없다. 그리고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면 생각보다 품질이 훨씬 높기에 고객들이 더 만족해 한다.”고 덧붙였다.

매 시즌 트렌드가 자주 바뀌는 의류는 자체 제작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가방은 고급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품질을 추구하고 있는 것 역시 바이모덱만의 인기 비결이다.

마지막으로 김연진 대표는 미래의 쇼핑몰 CEO들에게 “온라인은 오프라인과 다르게 전국적 혹은 전 세계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상황이 어렵더라도 자신을 믿고 행동하면 무조건 길은 생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또 창업 후에도 꾸준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