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축제, 오늘(16일)까지 운현궁서… 음식과 체험이 한자리에
문혜원 기자
3,956
공유하기
![]() |
'전통음식축제' 마크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판코 파노프 불가리아 공관차석 등 각국 주한 대사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에서 함을 메어보고 있다. /사진=뉴스1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전통음식축제'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가 개막했다.
오늘(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궁중음식과 사대부가의 특별한 음식, 상차림과 예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잔칫집에 초대온 손님들을 위한 의례음식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함진아비 함싸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또 궁중요리 전문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궁중음식을 쉽게 해설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