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한 추석 귀성길, ‘고생길’ 덜어줄 아이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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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 0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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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오랜만에 만날 가족, 친척들 생각에 출발 전부터 이미 마음은 들뜨기 마련이지만 귀성차량이 몰린 고속도로에서 겪을 교통 체증을 생각한다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장시간 좁은 차량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답답함과 지루함에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귀성길이 고생길로 변하기 십상이다. 어린 영유아 자녀를 동반할 예정이라면 안전과 더불어 지루함에 보채는 아이를 달랠 제품들을 챙겨 조금이라도 편안한 귀성길을 떠나 보자.
차량으로 떠난 안전한 귀성길 아이템 ‘카시트’
들뜬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고 고향을 향해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운전자의 부주의나 졸음운전을 유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귀성길을 준비하는 운전자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전날 귀경길 차량사고가 평상시에 비해 29.4%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어린 자녀와 함께 귀성길에 오를 예정이라면 사고에 대비한 카시트 장착은 필수다.
글로벌 유아 안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의 ‘맥시플러스 2’는 9개월부터 8세까지 사용 가능한 유아동 겸용 카시트로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성을 검증 받은 것은 물론, AHR(Active Head Restraint) 시스템을 적용, 측면 충돌 시 머리에 전해지는 충격을 2단계로 흡수해 탁월한 보호 기능을 자랑한다.
아이 수유 돕는 간편하고 깔끔한 ‘일회용 젖병’
교통체증이 심한 귀성길에는 평소보다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제때 식사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자주 허기를 느끼는 영유아의 어린 자녀라면 배고픔에 칭얼댈 때를 대비하여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일회용 젖병을 준비하면 효과적이다.
수유용품 브랜드 아모스의 ‘이지고 일회용 젖병’은 환경 유해물질이 없는 PP(폴리프로필렌)소재와 무독성 젖꼭지를 장착해 내구성과 내열성을 자랑한다. 세계 최초 밀봉 포장의 캡슐형 젖병으로 사용 전까지 세균을 완벽하게 차단, 청결한 수유를 돕는다. 개봉 전 8cm의 미니 사이즈이지만 개봉 후에는 250ml까지 늘어나 유용하다.
장시간 이동 시 지루함 달래줄 ‘종이접기 책’
장시간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차 안에서 지루함을 느낄 아이들을 위해 간단한 놀이 제품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의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시리즈는 동물, 공룡, 곤충 각 20종의 접는 방법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컨텐츠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색종이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사실감을 더했다. 또한 동물, 공룡, 곤충 등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스토리 및 정보와 특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다.
장시간 좁은 차량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답답함과 지루함에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귀성길이 고생길로 변하기 십상이다. 어린 영유아 자녀를 동반할 예정이라면 안전과 더불어 지루함에 보채는 아이를 달랠 제품들을 챙겨 조금이라도 편안한 귀성길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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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고 고향을 향해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운전자의 부주의나 졸음운전을 유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귀성길을 준비하는 운전자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전날 귀경길 차량사고가 평상시에 비해 29.4%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어린 자녀와 함께 귀성길에 오를 예정이라면 사고에 대비한 카시트 장착은 필수다.
글로벌 유아 안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의 ‘맥시플러스 2’는 9개월부터 8세까지 사용 가능한 유아동 겸용 카시트로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성을 검증 받은 것은 물론, AHR(Active Head Restraint) 시스템을 적용, 측면 충돌 시 머리에 전해지는 충격을 2단계로 흡수해 탁월한 보호 기능을 자랑한다.
아이 수유 돕는 간편하고 깔끔한 ‘일회용 젖병’
교통체증이 심한 귀성길에는 평소보다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제때 식사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자주 허기를 느끼는 영유아의 어린 자녀라면 배고픔에 칭얼댈 때를 대비하여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일회용 젖병을 준비하면 효과적이다.
수유용품 브랜드 아모스의 ‘이지고 일회용 젖병’은 환경 유해물질이 없는 PP(폴리프로필렌)소재와 무독성 젖꼭지를 장착해 내구성과 내열성을 자랑한다. 세계 최초 밀봉 포장의 캡슐형 젖병으로 사용 전까지 세균을 완벽하게 차단, 청결한 수유를 돕는다. 개봉 전 8cm의 미니 사이즈이지만 개봉 후에는 250ml까지 늘어나 유용하다.
장시간 이동 시 지루함 달래줄 ‘종이접기 책’
장시간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차 안에서 지루함을 느낄 아이들을 위해 간단한 놀이 제품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의 ‘이야기하며 종이접기’ 시리즈는 동물, 공룡, 곤충 각 20종의 접는 방법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컨텐츠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색종이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사실감을 더했다. 또한 동물, 공룡, 곤충 등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스토리 및 정보와 특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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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