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황소희, 드페이 모델 발탁
남주혁과 황소희가 드페이(Defay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드페이는 남주혁과 황소희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화보 속 남주혁은 특유의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황소희는 세련된 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페이는 “톡톡 튀는 감성을 가진 이번 시즌 제품들이 트렌디하면서 대중성까지 겸비한 남주혁과 패셔너블한 황소희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전속모델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주혁은 지난해 tvN '잉여공주'에서 철없는 대학생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와 KBS 2TV '후아유-학교 2015'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오는 10월 5일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화려한 유혹'과 최근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연하남 권은택 역으로 캐스팅되며 연기자로서의 활발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황소희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 진행과 연기자의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떠오르고 있다. tvN 드라마 ‘마이시크릿 호텔’, ‘팔로우 미’, ‘겟 잇 스타일’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최근 JTBC ‘LIFE마니아’ MC로 발탁돼 매끄러운 진행과 특유 재치있는 입담을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지제공=드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