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추석이 모렌데 더워요, 서울 낮 29도… '슈퍼문' 볼 수 있어요
문혜원 기자
2,667
공유하기
![]() |
'오늘날씨' '날씨예보' /자료제공=기상청 |
'오늘 날씨' '날씨 예보'
오늘(25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20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춘천 16도, 제주 20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부산 26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춘천 28도, 제주 24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진행 방향과 강도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의 기압계가 유동적으로 귀성이나 귀경길 해상교통 이용객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에서는 만조시 유의해야한다.
추석(2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오늘(25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20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춘천 16도, 제주 20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부산 26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춘천 28도, 제주 24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진행 방향과 강도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의 기압계가 유동적으로 귀성이나 귀경길 해상교통 이용객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에서는 만조시 유의해야한다.
추석(2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