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가 운영하는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domeggook.com)이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매꾹, 명절을 맞이해 사랑과 나눔의 뜻 전달해

도매꾹은 그간 팔복동 나눔 지역 아동센터, 초록우산에 정기적 후원을 지속하고 청소년 장학금 기탁, 사회인 체육행사와 문화행사, 대학생 후원, 나눔음악회 후원, 제3세계 저개발국 생활환경 개선사업, 네팔 지진 복구 참여 등 매년 운영 수입의 1%를 다양한 사회공헌에 사용해 왔다.

소외된 이웃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하려 노력해 온 도매꾹은 올 추석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인 봉사넷을 통해 옹달샘드롭인센터 노숙인들에게 양말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옹달샘드롭인센터는 2003년, 거리 노숙인들을 위해 설립된 복지시설로 노숙인들의 변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365일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지 노숙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명절을 맞아 나눔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아직 사회적인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