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한국 옥타곤 걸' 모집…아리아니 셀레스와 공식행사 참여
강인귀 기자
2,252
공유하기
종합격투기단체 UFC는 UFC FIGHT NIGHT SEOUL: 헨더슨 vs. 알베스 대회를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옥타곤 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옥타곤 걸 선발대회에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UFC홈페이지(www.ufc.com/octagongirlseou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후보로 선발된 후보자들은 오는 10월 31일 최종 오디션에 참가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게 된다. 이번 한국 옥타곤 걸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은 UFC 관계자 및 국내 연예인과 한국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UFC 공식 글로벌 파트너이자 공식 에너지 드링크인 몬스터 에너지에서 주최하는 이번 UFC 옥타곤 걸 선발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UFC의 대표 옥타곤 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UFC 파이트 위크(11월 24-28일)’ 공식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UFC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UFC 관계자는 “이번 한국에서 선발되는 UFC 옥타곤 걸은 앞으로 아시아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관련 행사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최근 한류가 아시아에서 큰 인기가 있는 만큼 내부적으로도 최종 선발된 한국 UFC 옥타곤 걸이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미를 자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최초로 열리는 UFC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오는 11월 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옥타곤 걸 선발대회에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UFC홈페이지(www.ufc.com/octagongirlseou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후보로 선발된 후보자들은 오는 10월 31일 최종 오디션에 참가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게 된다. 이번 한국 옥타곤 걸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은 UFC 관계자 및 국내 연예인과 한국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UFC 공식 글로벌 파트너이자 공식 에너지 드링크인 몬스터 에너지에서 주최하는 이번 UFC 옥타곤 걸 선발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UFC의 대표 옥타곤 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UFC 파이트 위크(11월 24-28일)’ 공식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UFC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UFC 관계자는 “이번 한국에서 선발되는 UFC 옥타곤 걸은 앞으로 아시아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관련 행사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최근 한류가 아시아에서 큰 인기가 있는 만큼 내부적으로도 최종 선발된 한국 UFC 옥타곤 걸이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미를 자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최초로 열리는 UFC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오는 11월 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