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기록 깼다
10월 2주 베스트셀러에 35주 연속 1위 달성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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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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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는 올해 2월 2주간 종합 베스트셀러에 첫 등극하여 35주 동안 종합 1위를 지켰다. 이는 2011년도에 34주간 종합 1위를 차지한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2012년도에 31주간 종합 1위를 차지한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04년도와 2007년도에 30주간 종합 1위를 차지한 <다 빈치 코드>와 <시크릿>을 제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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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2005년도에 연속으로 20주간 1위를 차지한 <마시멜로 이야기>, 1998년도와 2007년도에 연속으로 19주간 1위를 차지한 <아버지>와 <시크릿>이 잇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는 국내 독자들에게 낯선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인문학 열풍을 지속시켰다. 판매량을 살펴보면 30대가 33.6%로 가장 높고, 20대, 40대 순이었다. 50대 독자들도 10.3%나 차지해 비교적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랑을 받았다.
<미움받을 용기> 최장 1위 기록에 대해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은 “결국 독자들의 욕망을 잘 이해한 힘 있는 콘텐츠가 오래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문태진 대표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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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최장 1위 기록에 대해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은 “결국 독자들의 욕망을 잘 이해한 힘 있는 콘텐츠가 오래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문태진 대표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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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