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정, "몸매도 장점 아닌가요?"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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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레미떼, 딘트,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과시했다. 두 번째 콘셉트는 풍성한 퍼가 도시적이고 세련된 룩을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콘셉트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섹시 스포츠룩으로 홍민정의 볼륨 있는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그는 어려서부터 관광에 관심이 많아 호텔 카지노 딜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다시 ‘아나운서’라는 내면의 꿈을 위해 도전했고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가 됐다. 그리고 4년만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홍민정은 “워낙 털털하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프리랜서 전향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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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화보 촬영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화보 촬영을 하고 싶다는 바램을 내비쳤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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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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