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호텔 ‘L7명동’ 개관, 오프닝 파티마저 ‘스타일리시’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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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호텔’은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부티크 호텔이다. 1호점인 ‘L7명동’은 ‘스타일’을 콘셉트로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시설과 정감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L7명동의 주요 타깃인 20~40대 여성을 위한 뷰티 서비스가 제공돼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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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L7명동’은 정구호 패션 디자이너를 비롯해 아티스트 토드 홀로우백, 사진작가 사이이다, 하진영 파라스코프 대표 등이 브랜드 개발에 참여해 개관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엔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케이팝(K-POP) 스타의 굿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7명동은 지하 3층, 지상 21층 규모로 총 245개의 객실과 루프톱 바 ,풋 스파, 아띠 인력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L7 오픈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L7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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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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