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코레일 기차표 예매, 호남·영동선 시작… ITX-청춘선만 '여유'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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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코레일' '코레일 기차표 예매'
오늘(20일)부터 설 명절 열차승차권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예매가 시작됐다.
코레일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 설 기차예매'를 어제(19일)에 이어 오늘 양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오늘(20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전11시까지는 매표창구를 통해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예매가 이뤄진다.
예매매수는 1인당 최대 12매(편도 6매 이내, 가족석 1세트는 4매로 산정)이다. 현재 ITX-청춘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열차 하행 방면이 매진된 상황이다. ITX-청춘선은 오전 7시23분 현재 좌석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다.
오늘(20일)부터 설 명절 열차승차권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예매가 시작됐다.
코레일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 설 기차예매'를 어제(19일)에 이어 오늘 양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오늘(20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전11시까지는 매표창구를 통해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예매가 이뤄진다.
예매매수는 1인당 최대 12매(편도 6매 이내, 가족석 1세트는 4매로 산정)이다. 현재 ITX-청춘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열차 하행 방면이 매진된 상황이다. ITX-청춘선은 오전 7시23분 현재 좌석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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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코레일' /자료제공=레츠코레일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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