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 스프링룩,
프랑스 브랜드 레페토(repetto)가 슈즈와 의류,레더백 등 16SS 컬렉션의 다양한 신상품으로 사랑스러운 토털룩을 제안했다.

발레리나처럼 우아한 실루엣, 레페토의 RTW(Ready To Wear)
레페토 스프링룩,
레페토의 RTW(Ready To Wear)는 발레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여성의 움직임이 상상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플리츠 원피스는 레글란 암홀과 무릎 기장으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으로 스트라이프 프린트와 시원한 블루 컬러가 의상의 포인트가 되어준다.

또한 레페토의 파리 매장 주소가 자수로 새겨진 워싱 저지 소재의 티셔츠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롤업 슬리브와 짧은 루즈 컷이 캐주얼한 티셔츠를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주며, 드레시한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려 주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 백
레페토 스프링룩,
레페토는 16SS 시즌, 새로운 스타일로 가방 라인을 강화했다. 블루와 네이비의 세련된 투톤 컬러와 레더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쇼퍼백, 미니 크로스백 그리고 장지갑까지 다양한 라인들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배색으로 들어가 있는 파이톤 패턴은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준다.

◆레페토의 아이코닉 라인을 스퀘어 토로 변형한 뉴 라인, 당스(DANSE) & 돌리(DOLLY)
레페토 스프링룩,
올 시즌 슈즈 트렌드와 맞물려 하이힐보단 편안한 로우힐과 미디굽의 슈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레페토는 기존 아이코닉한 라인의 발레리나 슈즈와 메리제인의 토(toe)부분을 스퀘어로 디자인해 좀 더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데님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풋풋함을 줄 수 있으며, 스커트를 매치하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다양한 스타일링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홍보팀 강석민 대리는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성들은 봄 의상 준비에 관심이 많다. 곧 다가올 따스하고 화사한 봄을 위한 준비로 벌써부터 레페토 매장에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우아한 발레리나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슈즈, 가방, 의류들은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의 마음은 물론 남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페토의 16SS 컬렉션 다양한 아이템들은 지금 바로 전국 레페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