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교통상황] 고속도로 '원활'… 서울→부산 5시간20분(5일 낮12시 기준)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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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교통상황'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오전 11시21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일부 구간이 서행 중이다. 서행 현상이 일고 있는 곳은 ▲경인고속도로 경인고속국도시점→목동교나들목 28.3km 구간으로 53km/h의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 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12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7일 낮 12시에서 2시 사이 최대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오전 11시21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일부 구간이 서행 중이다. 서행 현상이 일고 있는 곳은 ▲경인고속도로 경인고속국도시점→목동교나들목 28.3km 구간으로 53km/h의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 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12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7일 낮 12시에서 2시 사이 최대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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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교통상황' 5일 낮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고속도로 소요시간. /자료=한국도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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