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꼬막·떡갈비… '남도 맛',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 모였다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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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적으로 한식을 대표하는 맛을 전하는 '팔도 미각여행' 로컬푸드 프로젝트 일환이다.
맛의 고장 남도 프로모션에서 브래서리는 전남과 경남 등 남도지역 식재료를 지방 고유의 레시피로 맛의 향연을 펼친다.
주요 메뉴는 멍게밥과 진주육전, 송정떡갈비, 완도전복장, 해산물 보양스프, 미나리 차돌박이 샐러드, 하동제첩국, 벌교꼬막무침 등이다.
가격은 중식 기준 주중 7만1000원, 주말 7만7000원이며 저녁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8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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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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