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포차에서 한다 … 신개념 포차 '달뜬포차' 런칭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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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땅비어, 아리가또맘마를 운영하고 프랜차이즈 외식 전문 기업인 '트랜차이즈'가 새로운 안주의 요리화를 지향하는 '달뜬포차'를 새롭게 런칭했다.
달든포차는 포차의 다양한 메뉴를 경쟁력으로 “포차에서 저녁식사를 한다.”는 새로운 생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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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뜬포차 전경 (제공=트랜차이즈) |
대표메뉴로는 '해물달찜'을 경험했다면, 더 이상의 브랜드 설명이 필요없다.
해물을 뒤 덮은 달문양의 면은 달뜬포차의 브랜드를 명확히 인식시켜줄 수 있는 대표 메뉴이다.
경기도 파주에 1호점을 오픈한 '달뜬포차'는 빠른 입소문을 타면서 인테리어에서 비주얼과 참신함을 소개하고 있다.
또 가맹점으로써 수익을 높이기 위해 사이드메뉴로 계란찜, 모둠튀김, 도토리묵사발, 쿨피스, 면사리를 구성해 경쟁력을 갖추었다.
달뜬포차의 파주운정점은 지난달 20일 새롭게 런칭해, 일평균 150만원으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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