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해외 51개 컬렉션 런웨이 올라…핫한 모델 입증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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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소라가 뉴욕, 밀라노, 런던, 파리 등 4대 패션위크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최소라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는 10일 최소라가 이번 시즌 샤넬을 비롯해 루이비통, 디올, 랑방, 마르니, 프라다 펜디, 돌체앤가바나, 보테가베네타, 베르사체 등 51개의 컬렉션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최소라의 소속사인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해외 패션계를 평정한 최소라의 활약 앞으로도 더 기대 부탁한다”라며 “모델 최소라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모델들이 해외 컬렉션에 진출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이며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소라는 ‘모델스닷컴’에서 선정한 2016 S/S 톱쇼(TOPSHOWS) 포함 런웨이 부문에서 아시안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마크제이콥스 2016 S/S 캠페인, 루이비통 2016 F/W 룩북, 코치 월드와이드 캠페인 모델에 뽑히며 최근 핫한 모델임을 보여줬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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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의 소속사인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해외 패션계를 평정한 최소라의 활약 앞으로도 더 기대 부탁한다”라며 “모델 최소라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모델들이 해외 컬렉션에 진출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이며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소라는 ‘모델스닷컴’에서 선정한 2016 S/S 톱쇼(TOPSHOWS) 포함 런웨이 부문에서 아시안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마크제이콥스 2016 S/S 캠페인, 루이비통 2016 F/W 룩북, 코치 월드와이드 캠페인 모델에 뽑히며 최근 핫한 모델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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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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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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