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평년기온 회복, 일교차는 10도 안팎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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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내일(1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이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한편 강원도영동에서는 아침부터 낮 사이, 경북동해안은 오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일부터는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구 1도, 춘천 -1도, 광주 0도, 부산 5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춘천과 광주 11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이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한편 강원도영동에서는 아침부터 낮 사이, 경북동해안은 오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일부터는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구 1도, 춘천 -1도, 광주 0도, 부산 5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춘천과 광주 11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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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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