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소개팅 대타로 남편 만나 1년 후 결혼”
강인귀 기자
32,974
공유하기
![]() |
현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엄마와 딸의 케미가 돋보이는 다정한 모습을 자아냈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 듯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야외에서 진행된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롱 카디건과 함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 딸 다은이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해 깜찍한 느낌을 발산해 둘의 행복한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영은 슈퍼 모델 대회로 인해 데뷔하게 되었다며 “잠깐 활동하다가 대학로 극단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당시 같이 연극했던 선배 중 김경식, 정준호 오빠가 있었다. 이 두 선배가 나를 많이 이끌어 주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 이후 다양한 방면을 통해 활동을 해왔지만 그는 5년 동안 자신이 여자MC를 맡았던 MBC ‘섹션TV연예통신’이 가장 애착이 남는 프로그램이라고.
한편 “남편과 1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소개팅으로 만났다. 아는 언니가 잡아둔 소개팅이었는데 못하게 되어서 내가 대타로 나갔다. 거기에 남편이 있더라”라며 남편과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엄마와 딸의 케미가 돋보이는 다정한 모습을 자아냈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 듯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야외에서 진행된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롱 카디건과 함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 딸 다은이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해 깜찍한 느낌을 발산해 둘의 행복한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영은 슈퍼 모델 대회로 인해 데뷔하게 되었다며 “잠깐 활동하다가 대학로 극단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당시 같이 연극했던 선배 중 김경식, 정준호 오빠가 있었다. 이 두 선배가 나를 많이 이끌어 주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 이후 다양한 방면을 통해 활동을 해왔지만 그는 5년 동안 자신이 여자MC를 맡았던 MBC ‘섹션TV연예통신’이 가장 애착이 남는 프로그램이라고.
![]() |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