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씩 받는 로또 1등 배출점 10곳은?
박성필 기자
5,333
공유하기
![]() |
로또 판매점(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 DB |
3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이번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숭인제2동) 178-89 ‘씨스페이스(숭인2점)’ ▲부산 사상구 감전동 118-8번지 세븐일레븐편의점 ‘사거리슈퍼’ ▲대구 서구 평리동 1094-4번지 ‘세진전자통신’ ▲인천 동구 송림동 31-16번지 ‘우리상회’ ▲경기 동두천시 상봉암동 131-16번지 ‘소요산복권판매점’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728-2번지 ‘대박복권방’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사리 332-1번지 ‘로또천안성남점’ ▲충남 아산시 둔포면 둔포리 449-2 ‘둔포로또판매점’ ▲전남 목포시 석현동 815-8번지 ‘미래유통’ ▲경남 김해시 동상동 1099번지 롯데캐슬2상가B203호 ‘외동복권’ 등이다.
한편 이번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1·7·16·18·34·38’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1’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인당 16억3205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4명으로 인당 6182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721명으로 당첨금은 158만원이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9만20명으로 오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혀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150만1952명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