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폭행혐의, MPK그룹 매장 방문한 시민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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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대문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던 중 건물 입구의 셔터를 내린 경비원의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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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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