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신성우 커플화보, "오래된 연인처럼"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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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케이웨이브의 표지모델로 낙점된 이들은 복고적인 수트룩과 드레스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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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에 대한 질문에 신성우는 "사랑은 몰입하는 일이다. 사랑에 경중은 없다. 젊은시절에는 지금에 비해 무모하기도 했지만, 이제 먼저 이해하면서 안정적인 사랑을 한다" 라고 이야기 했고, 장서희는 "사랑이라는 게 나이에 따라 사랑에 대한 자세가 달라지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라고 발밝혔다.
<이미지제공=KBS 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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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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