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예보] 중부지방 오후 늦게부터 비…서해안 중심으로 오전까지 옅은 황사
허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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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한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옅은 황사가 예상돼 호흡기가 예민한 이들은 황사 마스크를 챙길 필요가 있겠다.
모레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대전 6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울산 12도 ▲광주 10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9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옅은 황사가 예상돼 호흡기가 예민한 이들은 황사 마스크를 챙길 필요가 있겠다.
모레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대전 6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울산 12도 ▲광주 10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9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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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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