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치열, 엄마와 피부관리…‘효자 한류스타’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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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이 어머니와 함께 보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어머니 앞에서는 ‘대세 가수’가 아닌 사랑스러운 ‘막내아들’로 돌아가 애교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와 팔짱을 끼고 가구점 데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살갑게 대화를 했으며, 부모님의 중국 방문을 위해 여행가방을 직접 챙기는가 하면 정성을 담은 손편지 까지 준비해 어머니를 감동시키는 등 남다를 효심을 보였다
이후 황치열은 어머니께 마스크팩을 손수 붙여줬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마스크팩으로 피부관리를 하며 오붓하게 하루를 정리했다.
한편, 황치열은 중국진출 3개월 만에 중국 내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중국에서 화려하게 데뷔전을 치렀으며, 한중 문화 메신저 역할을 하는 ‘한중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어머니 앞에서는 ‘대세 가수’가 아닌 사랑스러운 ‘막내아들’로 돌아가 애교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와 팔짱을 끼고 가구점 데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살갑게 대화를 했으며, 부모님의 중국 방문을 위해 여행가방을 직접 챙기는가 하면 정성을 담은 손편지 까지 준비해 어머니를 감동시키는 등 남다를 효심을 보였다
이후 황치열은 어머니께 마스크팩을 손수 붙여줬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마스크팩으로 피부관리를 하며 오붓하게 하루를 정리했다.
한편, 황치열은 중국진출 3개월 만에 중국 내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중국에서 화려하게 데뷔전을 치렀으며, 한중 문화 메신저 역할을 하는 ‘한중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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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