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필리핀 지진, 산타마리아 동북쪽 '규모 5.0·진원 깊이 96㎞'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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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지진대에 있는 필리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20일 오전 필리핀 산타마리아 동북쪽 14㎞지점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의하면 필리핀 지진 진원의 깊이는 96.32㎞로 알려졌다. 필리핀 지진에 대한 자세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필리핀에서는 지난 15일에도 규모 5.9의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의하면 필리핀 지진 진원의 깊이는 96.32㎞로 알려졌다. 필리핀 지진에 대한 자세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필리핀에서는 지난 15일에도 규모 5.9의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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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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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