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고장, 잦은 고장으로 열차 지연… "현재(20일 오전 9시40분 기준)는 양방향 정상 운행"
김수정 기자
2,807
공유하기
분당선이 또 고장 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20일) 오전 8시30분쯤 분당선 강남구청 역에서 열차가 고장나는 상황이 발생해 운행 장애가 발생했다. 열차 고장으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관계자는 "차량고장으로 열차가 멈춰 지연됐지만, 현재(오전 9시40분 기준)는 양방향 정상운행 중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오늘(20일) 오전 8시30분쯤 분당선 강남구청 역에서 열차가 고장나는 상황이 발생해 운행 장애가 발생했다. 열차 고장으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관계자는 "차량고장으로 열차가 멈춰 지연됐지만, 현재(오전 9시40분 기준)는 양방향 정상운행 중이다"이라고 설명했다.
![]() |
분당선. /자료사진=뉴스1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