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제주항공 모델로 활약한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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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항공 제공 |
유시진 대위가 송중기 기장으로 변신했다.
제주항공은 2일, 새 모델인 송중기 화보를 공개하고 앞으로 1년동안 제주항공의 영상물 및 항공기 내·외부 광고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주요 취항지가 아시아지역인 제주항공은 김수현 등 아시아 톱스타를 모델로 선정해왔다. 해당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주항공은 회사 홍보물에도 화보 이미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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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