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신 토익 첫 시행…10년 만에 일부유형 변경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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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익(TOEIC)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가 지난 29일 전국 고사장에서 일부 유형이 변경된 신토익이 처음으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신토익은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해 수험자의 영어능력을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시험의 난이도, 시험시간(120분), 점수체계(990점 만점), 총 문항수(200문제)는 그대로 유지됐으며, 각 파트 별로 새로운 유형이 일부 추가됐다.
이와 관련해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10년만에 변경되는 신토익 첫 시행에 많은 수험자들이 관심을 갖고 응시했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신토익은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한 만큼 더욱 정확한 영어 실력 평가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토익은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해 수험자의 영어능력을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시험의 난이도, 시험시간(120분), 점수체계(990점 만점), 총 문항수(200문제)는 그대로 유지됐으며, 각 파트 별로 새로운 유형이 일부 추가됐다.
이와 관련해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10년만에 변경되는 신토익 첫 시행에 많은 수험자들이 관심을 갖고 응시했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신토익은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한 만큼 더욱 정확한 영어 실력 평가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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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