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 첫회 시청률, 40대 남녀가 시청률 견인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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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6월 6일에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의 시청률이 8.8%(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1일에 종영한 전작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첫 회 시청률보다 0.2%p 높은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백희가 돌아왔다> 첫 회 주 시청자 층을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 시청률이 9.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40대 남성가 6.7%, 50대 여성 6.6% 순이었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강예원)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된 <백희가 돌아왔다> 첫 회 주 시청자 층을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 시청률이 9.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40대 남성가 6.7%, 50대 여성 6.6% 순이었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강예원)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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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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