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이야기] '터치'로 하는 주식투자
진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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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가 스마트해졌다. 모바일시대가 열리며 IT와 결합한 투자관리가 ‘손쉬운 재테크’로 각광받는 것. 특히 초저금리시대가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의 실시간 정보를 원하는 엄지족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다.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주식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손쉬운 관리가 가능한 앱을 소개한다.
◆주식투자의 길잡이 ‘빅터’
주가예측 앱 ‘빅터’는 SNS, 포털사이트, 뉴스 등 일 평균 약 180억개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별 주식의 등락을 예측해주는 앱이다. 여기에 매수·매도 타이밍 알림서비스도 제공돼 주식 앱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특정종목의 종가와 거래량 등 정량적 지표에 언론사의 뉴스, 검색빈도와 SNS상에 거론되는 횟수 등 정성적 지표를 추가해 빅데이터를 분석한다. 예측이 어려운 주식투자의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것. 이에 일반투자자와 전문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앱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개미투자자, 전문투자자, 기관투자자 모두 활용이 가능한 예측지표를 제공해 맞춤형 종목을 제공한다. 빅터의 종목별 상승·하락 정확도는 주식앱, 증권앱, 증권통과 같은 다른 종목 추천, 종목분석, 주식분석 등 각종 증권 관련 서비스보다 높은 것이 장점이다.
◆투자의 새로운 길 ‘스넥’
투자자 관심도에 따른 종목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증권 앱 ‘스넥’은 AI 딥서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 공시자료 등 15억건 이상의 금융 빅데이터를 검색·분석해 투자자가 검색한 단어와 관련 깊은 기업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스넥의 리서치 플랫폼은 국내 상장·비상장사, 해외기업을 통틀어 분석결과를 보여준다. 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검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항목에 대해 선택적으로 검색할 수 있어 시간이 비약적으로 감소된다.
스넥은 금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워드가 함축하는 다양한 조건을 분석해 도출해낼 뿐 아니라 다양한 정치·경제·사회적인 이슈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한다. 실시간으로 투자자에게 맞는 금융자산을 검색하거나 이를 분석함으로써 투자자에게 맞춤형 종목을 추천해 투자의사 결정을 도와준다.
특히 스넥의 ‘이상 징후 푸시 알림 기능’은 시시각각 오르내리는 주가에 마음 졸이는 투자자들이 가장 반기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종목의 상황을 분석해 각종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별되는 경우 즉시 푸시 알림이 울려 ‘투자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똑똑한 증권플랫폼 ‘카카오증권’
카카오증권은 실시간으로 주식정보를 제공받고 실제 거래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증권플랫폼이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트레이딩서비스(STS)인 카카오증권은 2014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4월 누적다운로드 120만건, 누적거래액 5조원을 달성했다.
카카오증권의 장점은 키움·미래에셋·유안타 등 9개 증권사가 제공하는 양질의 증권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투자자를 위해 카카오증권 모의투자서비스도 제공 중이며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주식고수의 실제거래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공개해 주식투자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밖에도 기존 증권앱과 차별화되는 투자정보와 커뮤니티 기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사용자는 락스크린 기능을 통해 잠금화면에서도 간편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증권은 실시간으로 주식정보를 제공받고 실제 거래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증권플랫폼이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트레이딩서비스(STS)인 카카오증권은 2014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4월 누적다운로드 120만건, 누적거래액 5조원을 달성했다.
카카오증권의 장점은 키움·미래에셋·유안타 등 9개 증권사가 제공하는 양질의 증권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투자자를 위해 카카오증권 모의투자서비스도 제공 중이며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주식고수의 실제거래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공개해 주식투자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밖에도 기존 증권앱과 차별화되는 투자정보와 커뮤니티 기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사용자는 락스크린 기능을 통해 잠금화면에서도 간편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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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주식투자의 길잡이 ‘빅터’
주가예측 앱 ‘빅터’는 SNS, 포털사이트, 뉴스 등 일 평균 약 180억개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별 주식의 등락을 예측해주는 앱이다. 여기에 매수·매도 타이밍 알림서비스도 제공돼 주식 앱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특정종목의 종가와 거래량 등 정량적 지표에 언론사의 뉴스, 검색빈도와 SNS상에 거론되는 횟수 등 정성적 지표를 추가해 빅데이터를 분석한다. 예측이 어려운 주식투자의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것. 이에 일반투자자와 전문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앱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개미투자자, 전문투자자, 기관투자자 모두 활용이 가능한 예측지표를 제공해 맞춤형 종목을 제공한다. 빅터의 종목별 상승·하락 정확도는 주식앱, 증권앱, 증권통과 같은 다른 종목 추천, 종목분석, 주식분석 등 각종 증권 관련 서비스보다 높은 것이 장점이다.
◆투자의 새로운 길 ‘스넥’
투자자 관심도에 따른 종목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증권 앱 ‘스넥’은 AI 딥서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 공시자료 등 15억건 이상의 금융 빅데이터를 검색·분석해 투자자가 검색한 단어와 관련 깊은 기업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스넥의 리서치 플랫폼은 국내 상장·비상장사, 해외기업을 통틀어 분석결과를 보여준다. 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검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항목에 대해 선택적으로 검색할 수 있어 시간이 비약적으로 감소된다.
스넥은 금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워드가 함축하는 다양한 조건을 분석해 도출해낼 뿐 아니라 다양한 정치·경제·사회적인 이슈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한다. 실시간으로 투자자에게 맞는 금융자산을 검색하거나 이를 분석함으로써 투자자에게 맞춤형 종목을 추천해 투자의사 결정을 도와준다.
특히 스넥의 ‘이상 징후 푸시 알림 기능’은 시시각각 오르내리는 주가에 마음 졸이는 투자자들이 가장 반기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종목의 상황을 분석해 각종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별되는 경우 즉시 푸시 알림이 울려 ‘투자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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