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현대차 앞 망루 농성… “노조탄압 중단”
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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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
특히 윤영호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은 이날 오후 11시40분쯤 현대차 본사 앞에 6~7m 높이의 망루를 쌓고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25일 오전 3시께 윤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망루는 윤씨가 연행된 후 서초구청에 의해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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