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검찰 출석한 박동훈 사장 "배출가스 조작 몰랐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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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사장은 지난 2005년 폭스바겐 코리아 법인설립 당시 초대 사장 자리에 올라 2013년까지 한국지사를 이끌었으며,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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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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