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
박찬규 기자
2,850
공유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에어서울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00억원이며, 이로써 에어서울의 총출자액은 35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에어서울은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편으로 국내선에 취항했으며, 10월7일부터 국제선 취항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