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데뷔 10년차, 아직 가수로 보여줄 것도 많이 남아"
강인귀 기자
3,597
공유하기
![]() |
장밋빛 가을 메이크업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섹시함으로 무장한 평소와는 다르게 장밋빛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올해로 데뷔 10년 차라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보다는 무대에 더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아직 가수로서 보여줘야 할 게 너무나 많고, 사실 겁도 많은 편이죠. 저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걸 찾아내고, 더 발전시키고 싶어요. 평소에는 밝고 유쾌한 스물다섯 살 여자지만 무대 위에서는 노련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요즘 들어 더 한 길만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현아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지면 및 얼루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이미지제공=얼루어 코리아>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