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 직영체계에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체계'로 전환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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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SETEC에서 하는 제 3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여한다.
2006년 창업한 ㈜이티앤제우스는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는 불고기전문점 ‘불고기브라더스’ 16개점, 부대찌개 전문점인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 2개점, 그리고 돌솥비빔밥 전문점인 ‘스톤팟 키친’ 1개점 등 도합 19개의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브랜드인 불고기브라더스는 물론,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 스톤팟키친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기존 중대형 평형 위주로 창업 상담이 이루어졌던 것과는 달리, 이번 박람회에서는 40평 이하 소형 평형의 창업도 상담이 가능하다. 레스토랑형 혹은 레스토랑형과 도시락찬방형의 혼합으로 맞춤형 매장을 제시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맹 1호점인 김해점을 시작으로 올해 12월에는 세종점, 내년에는 원주점을 오픈해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2006년 창업한 ㈜이티앤제우스는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는 불고기전문점 ‘불고기브라더스’ 16개점, 부대찌개 전문점인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 2개점, 그리고 돌솥비빔밥 전문점인 ‘스톤팟 키친’ 1개점 등 도합 19개의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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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고기브라더스 부스 (사진=강동완기자) |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브랜드인 불고기브라더스는 물론,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 스톤팟키친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기존 중대형 평형 위주로 창업 상담이 이루어졌던 것과는 달리, 이번 박람회에서는 40평 이하 소형 평형의 창업도 상담이 가능하다. 레스토랑형 혹은 레스토랑형과 도시락찬방형의 혼합으로 맞춤형 매장을 제시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맹 1호점인 김해점을 시작으로 올해 12월에는 세종점, 내년에는 원주점을 오픈해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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